중국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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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돈폭탄' 뿌리는데 한국은 주춤…배터리 업계의 속사정 [배성수의 다다IT선]
중국 배터리 업계가 최근 공격적으로 유럽 진출에 나서고 있다. 배터리 불황에 대비해 속도 조절에 나선 한국과 일본 배터리 업체는 다른 행보다. 업계에선 "앞으로도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중국 배터리 업체의 공세가 심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YD, 헝가리...
2023.1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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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전기차 배터리 공장 4개 더"…한·중·일 '경쟁 고조'
일본 파나소닉이 전기차(EV) 배터리 공장 4곳을 추가로 짓는다. 2031년까지 EV 배터리 셀의 연간 생산 능력을 200GWh(기가와트시)까지 늘리기 위한 방안이다.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한국과 중국, 일본 배터리 업체 간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는 분석이...
2023.07.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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